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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지미디어/디엠지소개

[로고설명]징돌이의 탄생 비화

디엠지미디어, 하우징올 그리고 징돌이



대한민국 정상급 퀄리티의 부동산 온라인 마케팅 기업, 디엠지미디어는 부동산 콘텐츠를 생산하고 배포하는 즐거운 부동산 하우징올과 부설 주택문화연구소(소장 우용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디엠지미디어 역시 하우징올의 로고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요. 

즐거운 부동산, 하우징올(HousingAll)의 로고는 홍대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실력파 디자이너, 김성원 화백에게 제작 의뢰해 탄생했는데요. 주택(부동산)과 관련된 모든 것을 아우르고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는 기업이 되는 것을 강조하면서도 진부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온라인 기업정신을 담으려고 했습니다. 





최초에 구상됐던 하우징올의 콘셉트들인데요. 마우스에서 하우징과 관련된 모든 것All이 뿜어져 나오는 이미지를 생각해 봤습니다. 이 로고도 유력하게 고려되었지만 이보다 더 멋지고 아름다운 발상이 있어서 아쉽지만 로고로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하우징올 로고. 일명 징돌이는 어떻게 탄생하게 된 것일까요? 아래에 구상도를 보시면 어떤 의미인지 쉽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단지 멋있으라고, 그저 의미만 강조하라고 만든 로고가 아닙니다. 디엠지미디어의 창의적인 업무와 기업문화가 로고구상에서도 묻어나옵니다.  









올All 이라는 한글을 의인화해서 올~이라고 발음하는 표정까지 간명하면서도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간명하면서도 디테일하다는 요구사항을 감각적으로 반영한 김화백의 영민함도 느껴집니다. 징돌이의 머리에 주택을 의미하는 하우징이 영문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로고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붓으로 직접 써서 이뤄진 것입니다. 심플하면서 디테일이 살아 있는, 그리고 최첨단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고전적인 붓글씨 로고. 그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잃지 않는 균형감. 이것이 바로 징돌이입니다. 로고를 예술로 승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우징올과 주택문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디엠지미디어 역시 이 징돌이 로고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신 징돌이 로고에 디엠지미디어의 로고체가 함께 사용되는 형태입니다. 징돌이는 다양한 형태로 변형이 되는데요. 주로 올을 둘러싼 테두리의 색 변화와 테두리의 유무로 변형됩니다. 




마지막으로 디엠지미디어의 모토가 병기됩니다. Quality attracts quality. 압도적인 퀄리티를 자랑하는 부동산 콘텐츠와 온라인 마케팅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디엠지미디어. 퀄리티 있는 작업으로 퀄리티 있는 광고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