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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지미디어/디엠지소개

현장맞춤형 서비스 개발 가능한 디엠지

맞춤형 서비스 생산 및 제공 가능한 디엠지미디어



온라인 광고, 마케팅 시장은 급격하게 변하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요구되는 영역입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업체는 물론, 광고주들 역시 뭔가 새로운 것이 없을까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원천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많지 않습니다. 


선도적인 기업이 만들어 낸 환경에서 물량공세로 쫓아가는 Copy Cat이 성행하는 곳이 온라인 광고.마케팅 시장이기도 한데요. 일부 업체는 수익을 위하 탈법, 위법행위까지 감수하는 다소 혼탁한 시장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업체들이 장수하며, 꾸준한 퀄리티를 제공하는 사례는 찾기 쉽지 않습니다. 


디엠지미디어는 온라인 환경에 대한 연구와 고민 그리고 이해를 바탕에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통해 온라인 광고, 마케팅에 접목하는 툴을 끊임 없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일부는 광고주가 이런 상품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구상 정도를 직접 상품화해서 구현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런 광고주가 원하는 상품을 기획하고 상품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실제로 그런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이 디엠지미디어의 또 다른 경쟁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정확한 정보를 제 때에 제대로 된 수요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인데, 사업지의 특성에 맞게 적절하게 표현하고 적절한 매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디엠지미디어 특유의 맞춤형 콘테츠 소개



위의 그래프형태 콘텐츠는 <왕십리뉴타운 텐즈힐> 프로젝트에서 디엠지가 활용한 이미지입니다. 당시만해도 수도권 주택시장이 2~3년간의 장기침체를 겪고 있던 때인데요. 왕십리뉴타운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시장이 회복되고 있음을 수요자들에게 전달, 수요자의 심리를 개선하는 게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디엠지미디어에서는 시장이 회복되고 있는 각종 데이터를 수집,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해서 수요자들에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강화하였습니다. 아울러 대규모 현장이라 주택형 구성이 복잡한데요. 이를 수요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알리는 것도 중요해서 표현해 보았습니다. 이런 콘텐츠는 블로그, 카페는 물론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범위하게 수요자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위의 이미지 중 하단부 지도는 <창원 용지 아이파크> 프로젝트 당시에 활용됐던 이미지입니다. 창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알짜 부지에 들어서는 유망 단지였기 때문에 입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였습니다. 재건축을 통해서 향후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위의 지도만으로도 수요자들은 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배경을 흑백으로 처리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인근의 생활편의시설 그리고 주변 개발현황들을 디엠지에서 직접 조사, 이미지화하였습니다. 입지만으로도 왠만한 가치를 뛰어넘는 그런 현장에 대한 디엠지 스타일의 프로모션 제안이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은평뉴타운의 한화꿈에그린 오피스텔 관련 디엠지미디어의 제안 및 구현인데요. 오피스텔의 경우, 실내 공간을 얼마나 효율적을 활용할 수 있는 지를 잘 보여주는 게 중요했습니다. 은평뉴타운이 인기를 끌고 있던 당시라 입지나 시장상황은 크게 염려될 게 없는 현장. 실사를 정교하게 표현해서 이미지만 보고도 투자자들이 실내를 확인할 수 있고,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이런 실내환경은 동영상으로 보는 게 가장 이해가 빠른데요. 숨겨진 서랍을 열고, 각종 빌트인 제품을 보려면 변화를 체감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아직까지 동영상을 보기에는 불편한 요소가 많습니다.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진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중요하겠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인천 논현지구 한화에코메트로 전세분양> 프로모션 사례인데요. 이미 입주를 시작한 준공현장이라 보다 디테일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실내 실사는 물론 중대형 평형이라 한 눈에 실내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입체평면도에 중요한 포인트들을 표기해서 이해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전세분양가격 책정임을 강조하기 위해 가격에 대한 정보도 개별 평형별로 기록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고층 주상복합이라 조망부분이 중요하고, 단지가 소래포구역 바로 옆에 위치한 역세권임을 강조하기 위해 실제로 조망하는 사진을 촬영 후 후 편집을 통해서 입지적 특징을 사진에 드러내 보였습니다.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는 게 수요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과 그 고민을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이 디엠지미디어의 장점입니다.  


경기도 광주에 지역주택조합 모집 후 일반분양에 나선 <오포 문형 양우 내안애> 프로젝트에 활용된 이미지인데요. 문형지구는 개발계획만 발표된 상태로, 어느 개발지이든 그렇듯 개발 중인 현장에서는 개발 이후의 미래 모습을 쉽게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분당에서 차량으로 이동하기 쉬워서 인기가 많은 광주 오포지역에 들어서는 단지인데요. 오포에서 문형지구쪽은 비교적 인지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광주시의 공고문 등을 조사하여 문형지구의 위치를 파악하고, 구역별로 어떻게 개발되는지를 디엠지미디어가 직접 표현하였습니다. 분양대행사, 광고대행사, 건설사 등에서 만든 자료들도 있지만 각자의 목적이 달라 수요자가 원하는 정보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위 이미지 하단부에 있는 <전주 에코시티 KCC스위첸> 프로젝트에서는 단지가 센트럴파크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에 있고, 단지 주변에 학교들이 많고,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단지 옆에 준주거용지에 학원 중심의 권장업종 구성을 파악, 이를 강조하는 이미지를 생산하기도 하였습니다. 


철도가 놓이고, 길이 뚫리는 개발계획은 단지의 가치를 설명하는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위의 이미지는 <DMC2차 아이파크>프로젝트에 사용된 이미지입니다. 여러 개발호개가 있지만, 경전철 서부선도 언급해야 할 부분인데요. 문제는 이런 노선계획은 지도에 정확하게 표기하는 게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은 어떤 노선이 어떤 곳에 역이 생기고, 어떻게 환승해서 이용할 수 있는지가 가장 궁금한데요. 역들을 하나하나 체크하고, 지도상에 위치를 표기하고 어떻게 환승될 수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정부의 고시문에는 대략적인 부분들이 나오기 때문에 역마다 세심하게 살펴야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게 되겠습니다. 아래는 <신길뉴타운 아이파크>프로젝트에 활용된 이미지입니다. 환승은 되지만 역의 위치는 환승역과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 곳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런 점들도 디테일하게 표기하는 게 정확한 정보겠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토록 하겠습니다. 공개된 매체라 콘텐츠 위주로만 소개하고, 온라인 광고툴에 대한 상세한 소개는 미뤄둡니다. 어떤 방식으로 이런 콘텐츠를 노출시키느냐는 결국 수요자들도 볼 수 있는 이곳에서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디엠지미디어 산하 부동산 연구소와 콘텐츠 매체인 <주택문화연구소>와 <하우징올>에 주택시장을 전망하는 보고서를 의뢰하는 광고주도 있었습니다. 시장전망 보고서 역시 일정한 툴들이 있는데요. 연구소마다 나름의 기준도 있고 분석방식도 있겠습니다. 역시나 원천적으로 시장전망 보고서를 생산할 수 있는 연구소는 몇 군데 되지 않는데요. 


디엠지미디어는 부설 연구소와 함께 자체적인 분석툴을 개발, 아래의 이미지와 같은 시장전망보고서를 생산한 바 있습니다. 유니크한 전개방식과 광범위한 데이터 제시 그리고 흥미로운 구성으로 의뢰업체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건설업체 광고주 중에는 디엠지가 만든 시장전망 보고서를 읽은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게 디엠지가 만든 거였어?라고 이제야 할 게 되겠지만요. 


자세한 내용은 설명하기 어렵지만, 내 집 마련 수요를 집요하게 추적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시장을 전망하는 방식의 보고서입니다. 




디엠지미디어가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시도하는 툴들도 많습니다. 매월 청약동향 보고서가 있고, 다른 연구기관의 보고서를 한 장으로 요약하는 하우징올리뷰도 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가 바로 그것들인데요. 사실 월간 청약동향보고서를 만들면서 어떻게 하면 한 눈에 시장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만들어 놓고 나면 뭐 그렇구나. 하고 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디엠지미디어가 이렇게 정리하기 전까지 그 어떤 곳에서 이런 정보를 이렇게 표현했던 적이 없습니다. 없었던 것을 새롭게 만드는데, 쉬워 보이는 것을 쉽게 만들 수 있느냐는 그 업체의 역량과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STX건설과 협업으로 진행된 별내 주차장 용지 프로모션도 흥미로웠습니다. 남양주 별내지구에 위치한 주차장용지의 상당수를 보유하고 있던 광고주는 주차장 용지를 매각하길 원했고, 디엠지미디어에서는 별내지구 주차장 용지를 설명하는 보고서를 생산, 일반에 공개하였습니다. 


큰 규모의 물건들이기 때문에 보다 깊이 있고, 방대한 정보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많을 것으로 판단했고, 또 주차장용지 개발이라는 특수물건을 소개할 필요도 있었기 때문에 진행된 프로젝트인데요. 어떤 온라인 광고 마케팅 업체도 이런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디엠지미디어니까 가능한 일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엠지미디어가 만든 보고서의 맺음말을 소개하며 마칩니다. 


의리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자신의 실속보다는 자신과 관계된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먼저다. 의리는 결국 관계에 대한 신뢰를 이야기한다. 2014년 하반기 주택시장을 전망하는 수고로운 작업 역시 의리다. 주택업계에 몸 담고 있는 작업자의 직업적 의리다. I LOVE REAL_ESTATE라고 외치는 자라면 마땅히 그가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이해는 마땅하다. 그것 또한 의리다. 그 의리에 관한 이야기를 이제 마무의리한다.


세상엔 인간적인 의지만으로는 그 답을 얻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다. 의리역시 인간의 의지다. 의리로 시작한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은 같은 이유로 쉽게 답을 얻지 못한다. 논리를 세우고, 수치들을 그래프로 바꾸면서 눈 앞에 펼쳐보려 애썼다. 그럼에도 그저 답이라고 주장하는 허구만이 있을 뿐이다. 


한편으로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을 다했다면 나머지는 절대자가 해결한다고 했다. 의리를 지키기 위한 작업자의 노력은 밤낮을 잊었으니, 지성을 들였다고 자위한다. 나머진 하늘이 감동받기만 바랄 뿐. 운이 좋다면 시간이 지난 뒤 이런 평은 듣겠다. “헛소리는 아니었네” 그것만으로 족하다. 절대자의 영역을 엿보기 위한 작업은 그저 의리로 시작된 일이다. 그 의리를 지킨 것만으로 성공이라 자평한다.


보고서에 단편적으로 담긴 수 많은 연구기관의 결과물들 또한  그러할 것이다. 이번 보고서의 완성은 주택시장을 넓게 보여준 것도 그들의 몫이 대부분이다. 그저 깊이와 전문성에 감탄하며 본받으려 했다. 한 가지만 더한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 하반기 주택시장에 대한 고민 속에서 관찰자로 남기란 쉽지 않았다. 그저 주택시장이 좋아지기를 바라는 주택업계 일원의 시각이 자꾸 개입된다. 그러지 말자, 이러면 안 된다. 버릇처럼 주문처럼 되뇠다. 끝.




대한민국 건설 부동산 온라인 광고.마케팅의 선도기업. 디엠지미디어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