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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북

(상담북 제작)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_2014년8월 2014년8월에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마지막 아파트 단지였던 7블록에 4차를 분양했습니다. 총 1596세대였으며 약 7000여 세대의 완성이라는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아이파크시티는 1차가 분양했을때 부터 모델하우스를 다녔었는데요. 모델하우스 부지는 향후 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기도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단순히 아파트만 들어서는 게 아니라, 학교2곳, 생태공원, 상업시설, 판매시설, 생태하천, 시립도서관, 공공기관 등이 들어서는 작은 도시 같은 곳입니다. 2013년 말부터 2014년까지 약 5천만원 정도의 시세가 오르면서 주택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점을 데이터로 보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다른 단지들 보다 시티내에서 입지선호도가 가장 좋은곳이라는 것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더보기
(상담북 제작)용천 서천2차 아이파크_2014년4월 용인 서천지구 6블록에 들어서는 서천2차 아이파크 상담북 작업입니다. 6개동으로 전용 75제곱미터 단일평형으로 공급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단지는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았던 단지였구요. 서천중학교, 서농초등학교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시 상담북을 제작시에 영통생활권인 영통동, 망포동, 서천동에서 2000년 이후 입주한 아파트 중에서 전용 75타입은 전체의 1.8% 수준에 불과해서 희소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당시 서천동의 전세가 비율이 80%를 넘겨서 내집마련 수요가 충분한 단지였습니다. 영통은 삼성의 도시라고 봐도 무방한데요. 서천지구 역시 많은 삼성전자 직원분들이 이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서천2차 아이파크 계약자의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 직원분들이라고 들었습.. 더보기
(상담북 제작)경북도청신도시 아이파크_2014년2월 경북도청 신도시 아이파크 상담북 작업입니다.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에 첫번째의 1군 브랜드인 아이파크가 들어서고 첫번째로 이곳에 입주를 하는 현장을 강조해 달라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맞게 표지부터 카페를 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분양을 준비중이던 2014년에는 공사현장만 있는 곳이라 향후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그 느낌을 전달하기 위한 페이지들을 만들어 갔었습니다. 행정중심의 복합형 자족도시라는 모토에 경북의 거점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경북도청 이전으로 인한 전입인구에 대한 어필을 했습니다. 세종시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함이였습니다. 주변에 다양한 개발호재를 표로 정리해서 한눈에 쉽게 볼수 있게 작업을 하고 향후 교통망 및 광역입지와 신도시내 아이파크의 상세입지를 지도로 만들었습니다. 또.. 더보기
(상담북 제작)삼송2차 아이파크_2013년7월 삼송지구에 들어선 A-20블록에 들어선다고 해서 제작했던 삼송2차 아이파크 상담북입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삼송지구가 크게 부각을 받는 상황은 아니였구요. 원흥지구에 분양했던 경쟁업체(?)와 삼송지구에 먼저 분양을 했던 곳들이 삼송2차 아이파크와 분양가를 비교하며 노이즈마케팅을 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흔히들 삼송지구는 북삼송, 남삼송으로 구분하는데요. 이는 정식적인 명칭은 아니며 편리상 그렇게 부르고 있었습니다. 현재도 그런 구분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삼송지구는 아이파크 상담북이 아니더라도 하우징올에서 정식으로 보고서를 작성하여 대부분의 곳들을 분석하고 있었던터라 현장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기도 했습니다. 지금이야 입주를 마치고 입주민들이 잘 살고 계시겠죠. ㅎㅎ 참고로 입주는 2015년9월경에 진행이 되.. 더보기
(상담북 제작)위례2차 아이파크_2013년11월 2013년8월에 위례신도시 아이파크를 분양했었는데요. 당시에도 자사에서는 상담북을 제작하였습니다. 위례신도시는 노란자위 입지를 자랑하기 떄문에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었는데요. 역시나 한방에 분양에 성공했습니다. 그 성공을 힙입고 2013년11월에 위례신도시 내에 다른 블록에 위례2차 아이파크를 분양합니다. 입주는 2016년5월경에 마쳤네요. 1차때에는 1순위 청약만 6,047건으로 최고 288대1, 평균 16.4대1을 기록했습니다. 2017년 현재에 프리미엄은 따로 확인안했지만 당시 1차를 분양하고 2차 분양하기까지 몇개월만에 웃돈이 1억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위례2차 아이파크는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대요. 이는 사실 조성되어진 토지를 입찰할때 부터 공급할 수 있는 구)평형대는.. 더보기
(상담북 제작)울산 약사 아이파크_2013년10월 2013년11월22일에 오픈한 현장인 울산 약사 아이파크입니다. 이 당시만 하더라도 디엠지미디어에서는 상담북과 함께 기사작성을 함께 진행 했었는데요. {아이키우기 좋은 아파트}, {직주근접형으로 직장까지 10분대}, {울산 중소형 전성시대},{혁신도시 수혜단지}, {알파공간 혁신평면}, {소음줄이고 에너지 절감하는 똑똑한 아파트}, {브랜드파워 든든} 등의 꼭지로 기사를 작성하여 언론사에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기사 꼭지에 발맞춰서 온라인 마케팅과 더불어 부동산에 나눠줄 상담북도 제작하였습니다. 사실 가장 먼저였던 것은 부동산 상담북 작업이였습니다. 상담북 작업을 하기위해 이 현장의 셀링 포인트를 들여다 봤고 상담북에 담을 내용을 기반으로 기획기사 및 온라인 컨텐츠(블로그 배포용) 역시 함께 작성하였.. 더보기
(상담북 제작)위례신도시 아이파크_2013년8월 위례신도시는 깃발만 꼽으면 성공하는 현장중에 하나였습니다. 이런 현장에 부동산 중개업소를 위한 상담북을 제작한다는 것이 과연 맞을까라는 생각을 가졌었는데요. 무엇보다 위례신도시 중에서도 아이파크의 입지를 더욱 부각시키는 인식을 주려고 노력했던 현장입니다. 위례 아이파크의 경우 위례신도시 중에서도 대규모 개발이 집중되어 있는 송파구에 입지하고 있다는 것과 위례선, 위례~신사선 등 역세권 단지에 대한 어필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위례신도시의 경우는 할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다른 현장들과의 차별화된 이야기가 무엇일까라는 스스로의 물음표를 던지고 하나씩 페이지를 만들어 갔었네요. 더보기
(상담북 제작)창원 북면 무동지구 STX칸_2012년7월 2012년에 제작했던 창원 북면에 위치한 무동지구 STX칸에 상담북 제작입니다. 이 현장은 정말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곳이기도 한데요.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STX건설은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분양하려고 했던 몇 개의 땅을 가지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쉽지 않았고 수원 장안동 STX가 분양이 좋지 않아 제 기억으로는 자금을 그룹사에서 조달받으면 유지 하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어찌 되었건 창원 무동지구에 분양을 준비했던 STX건설과 계약을 맺고 상담북 작업은 진행되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요청사항들이 많았고 창원 무동지구는 창원 시민들에게 인식이 좋지 않은 현장이였습니다. 그도 그렇것이 창원 시내도 아니고 택지지구에 공사현장만 있던터라 뭔가 보여줄 것이 없었습니다. 창원을 가기위해 비행기를 탑니.. 더보기
(부동산 상담북 제작)수원 아이파크시티 3차_2013년7월 2013년7월, 수원 아이파크시티 3차 부동산 상담북 작업입니다.수원에서 매머드급 단지조성으로 초기 분양할때 부터 주목을 받았던 단지이며유명한 조경가와 건축가가 아이파크시티를 디자인 하면서 아파트에 대한 이미지를 바꾼 단지이기도 합니다.그 결과 1차 분양할때 광풍이 불었습니다. 시티내에 생태하천이 2곳이나 지나가며 현대산업개발에서는 이 생태하천을 새롭게 조성합니다.이렇게 멋진 뷰를 보여주는 아이파크시티 이지만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워낙 대단지이다 보니 여기저기 말이 나온것도 사실입니다.어떤이에게는 디자인 아파트이지만 어떤분들은 아파트형공장같은 외관이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1차 분양 이후 2차, 3차, 4차가 분양을 할때면 입주민인 시위를 벌이는 장면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이런 잡음들은 모.. 더보기
(부동산 상담북 제작)왕십리뉴타운 텐즈힐_2013년8월 왕십리뉴타운 1구역에 들어서는 텐즈힐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2013년8월23일 금요일에 오픈을 했습니다. 디엠지미디어에서 제작하는 부동산 상담북은 보통 분양대행사가 선정 직후 사전 마케팅이 진행되기 전부터 제작이 들어갑니다. 이 상품 자체는 사전 마케팅용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경쟁사에서 작은 리플렛하나 들고 부동산 우군화를 진행할 때 제본 되어진 책자 형태로 그것도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업지의 가이드 책자를 줄수 있습니다. 디엠지미디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상담북인데요. 재미난 것은 다른 현장을 가면 저희의 상담북 형태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자를 넘겨보면 그 퀄리티 차이는 확연하게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엠지미디어의 상담북 상품은 오랜기간 시장조사 보고서를 만들었던 경험이 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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