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지미디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온라인 마케팅용 사진-카메라 활용 기초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사진 촬영용 카메라 활용 기초이해 온라인마케팅에서 콘텐츠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는데요. 온라인 콘텐츠는 크게 4가지 정도로 구분할 수 있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토리를 이어지고 연결하는 글(텍스트)이 있고요. 그리고 가장 널리 활용되는 사진이미지가 있겠습니다. 요즘들어서는 점점 동영상과 일러스트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글, 사진, 동영상, 일러스트(만화) 4가지가 온라인 콘텐츠의 핵심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디엠지미디어에서는 기본적으로 글쓰기와 이를 위한 책 읽기를 즐기는 좋아하는 콘텐츠팀이 구성돼 있는데요. 보여주는 이미지인 사진을 위한 스터디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 카메라 활용의 기본적인 이해자료를 만들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기.. 더보기 교토식 기업과 디엠지미디어 교토식 경영, 교토식 기업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텐데요. 건설 부동산 전문 온라인 광고 마케팅업체, 디엠지미디어가 그리는 모습과 비슷한 것 같아서 교토식 기업 이야기와 함께 디엠지미디어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업계에서는 이미 디엠지미디어에 대해 들어 보기는 했을 텐데요. 사실 같이 일을 해도 그 회사의 속마음까지 들여다 보기 쉽지 않기에 이런 자리를 빌어서 디엠지의 속내를 얘기해 보려 합니다. 교토식 경영과 디엠지미디어를 비교하기로 마음 먹은 만큼, 교토식 경영이 뭔지 교토식 경영을 하는 기업이 뭔지 간단하게 살펴보겠는데요. 사실 디엠지미디어가 이런 교토식 경영을 하는 기업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경영이라고 논할 정도로 방대한 조직과 사업영역을 가지고 있지도 않는데요. 막연하게 나마 우리 디엠지미디.. 더보기 2017년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내일 (1월 27일) 이면 2017년 정유년의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2016년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벌써 2017년 구정 연휴가 시작된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 시간이 화살과 같다는 말이 참으로 와 닿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27일 금요일부터 30일 월요일 대체휴일까지 설 연휴로 지정되었기에, 아마 금일인 26일부터 친지를 만나기 위해 준비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전국 곳곳에 눈 소식이 있다고 하니, 귀성길 운전 또한 조심하셔서 안전한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설 연휴에도 직업 특성상 근무를 하시는 분들 역시 안전하게 일을 마무리 지으실 수 있도록 바랍니다. 돌이켜보면 2016년 병신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경제, 사회 및 정치적.. 더보기 국내 최정상급 콘텐츠 퀄리티 자랑 디엠지미디어는 부동산 분양현장을 온라인으로 광고,홍보하는 전문업체인데요. 지난 7년 동안 연간 50여곳의 현장을 스터디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정상급의 콘텐츠를 생산, 배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급변하는 온라인 기반의 마케팅 환경에 대한 연구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지는 부동산을 담는 그릇에 대한 고민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시도와 도전으로 호평을 받아왔는데요. 말풍선뉴스, 보고서리뷰, 자체 보고서 생산, 부동산 정책DB구축, 해외부동산 정보번역, 미국 부동산 카툰 번역 등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없었던 흥미로운 콘텐츠들로 가득합니다. [디엠지미디어의 맨파워]- 전문적인 부동산 콘텐츠를 생산하는 인력을 갖춘 디엠지미디어 - 박사급 부동산 전문 연구인력을 확보.. 더보기 디엠지 티스토리 탄생 비화 오늘은 이 자리를 빌어 디엠지미디어 공식 티스토리 탄생 비화를 얘기해 볼까 합니다. ▲ 2016년 12월 02일 진행 된 워크샵 인증샷 티스토리 제작 건의가 들어온 것은 작년 12월 워크샵에서 입니다. 디엠지만의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 웹페이지 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 이었습니다. 홈페이지보다는 조금 더 포털에서 접근성도 좋고 자유롭게 직원 누구든 게시글을 관리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스킨 디자인 처음 티스토리 제작 제안이 들어왔을 때만 해도 '그래봐야 블로근데 별 거 있겠어' 싶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많이 디자인세팅 해보았기 때문에 이정도야 식은 죽 먹기 일 거라 생각했던 거죠. 우매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티스토리 스킨은 알고.. 더보기 다시 쓰는 요지경 세상 속 부동산이야기 성냥도 없습니다. 라이터도 없습니다.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언제든 다시금 지필 수 있는 불씨가 무척 소중하던 시절. 우리 조상들은 부엌의 불씨를 항상 살려두려 애썼습니다. 부엌에는 언제든 불씨를 품고 있어야 했습니다. 중요한 일입니다. 혹여 불씨를 꺼뜨리기도 한 날에는 큰 사단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혼이 빠지도록 질책을 들은 며느리. 눈물을 훔치며 불씨를 얻어야 합니다. 따뜻한 아침을 차리기 위해 새벽부터 이웃의 단잠을 깨워야만 합니다. 그렇게 불씨는 소중했습니다. 빌려올 수라도 있는 불씨. 마음의 불씨는 어디서 빌리지 못합니다. 스스로 동하고, 스스로 지펴야 겨우 얻습니다. 좀처럼 지펴지지 않던 마음. 다행스럽게도 한 편에서 온기를 머금고 있었나 봅니다. 2013년 5월. 부동산을 말랑하게 이야기하.. 더보기 (자체생산)중편 소설-별내리 중편소설 ‘별내리’의 줄거리 여명종합건설에 근무하는 노심 부장은 어느 날 충남 옥천의 한 집을 방문한다. 노심은 그곳에서 뜻하지 않게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당황한 노심이 달아나던 중 과속으로 경찰의 단속에 걸리고, 노심을 단속하던 경찰관은 불의의 사고로 죽게 된다. 노심 부장은 일련의 사건들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고, 일이 점점 커져 감당할 자신이 없던 노심 부장은 도움을 청하는데…. 1. 충청북도 옥천군의 별내리는 흔히 류 씨(柳 氏) 네 마을로 불리었다. 조선왕조의 건국공신인 충렬공 류덕환이 별내리에 뿌리를 내린 이후, 류 씨 가문의 자손들이 이 마을의 부와 권력을 쥐락펴락하였다. 산과 초목으로 너른 별내리에서 쓸 만 한 땅은 류 씨 네 소유였다. 왕 씨 군주대신 이 씨를 임금으로 모시는 대가.. 더보기 [부동산소설]챔피언의 아름다운 동행 즐거운 부동산 하우징올을 운용하는 건설 부동산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디엠지미디어에서는 부동산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온라인을 통해 배포하고 있는데요. 부동산을 소재로 한 이야기도 짓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콘텐츠는 하우징올에서 공개한 바 있는 장편소설(꽁트) 입니다. 마치 소설 에 나오는 기이한 의사, 이라부를 보는 것 같은 독특한 부동산 전문가가 세계챔피언의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게 하는지에 대한 유쾌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울러 동행이라는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하는 감동도 곁들어 있습니다. 챔피언의 아름다운 동행 입에서 단내가 납니다. 벌써 10년째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할 때마다 고통스럽습니다. 새벽 5시 부등산은 적막하기만 합니다. 고요한 아침공기는 산을 뛰어오르며 내뿜는 짐승.. 더보기 [로고설명]징돌이의 탄생 비화 디엠지미디어, 하우징올 그리고 징돌이 대한민국 정상급 퀄리티의 부동산 온라인 마케팅 기업, 디엠지미디어는 부동산 콘텐츠를 생산하고 배포하는 즐거운 부동산 하우징올과 부설 주택문화연구소(소장 우용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디엠지미디어 역시 하우징올의 로고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요. 즐거운 부동산, 하우징올(HousingAll)의 로고는 홍대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실력파 디자이너, 김성원 화백에게 제작 의뢰해 탄생했는데요. 주택(부동산)과 관련된 모든 것을 아우르고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는 기업이 되는 것을 강조하면서도 진부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온라인 기업정신을 담으려고 했습니다. 최초에 구상됐던 하우징올의 콘셉트들인데요. 마우스에서 하우징과 관련된 모든 것All이 뿜어져 나오는 이미지를 생각해 봤습.. 더보기 12월 점심회식 겸 송년회 만찬 in 엠블호텔 킨텐스 2016년도 이제는 보름정도 밖에 남지를 않았네요.오늘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디엠지미디어 식구들 송년회 겸 12월 점심회식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디엠지미디어만의 문화이기도 한데요. 공식적인 회식은 모두 평일 점심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 회식장소는 일산 킨텍스에 위치한 엠블호텔입니다.전경을 찍은것이 없어서 예전에 방문했던 사진을 이용해 봤어요. 오늘 점심회식 장소는 팀장님께서 결정을 하셨네요.평소에 오셔서 항상 같은 음식만 드셔보셨다고 합니다. ㅎㅎ 점심런치 메뉴가 있었지만 합의하에 단품으로 결정했습니다.마요네스 소스에 새우튀김을 얻은 요리입니다. 마요소스를 선택한 정대리님이 탁월한 선택을 해 주셨습니다. ㅎ 탕수육도 시켰지만 먹기바빠 결국 사진은 없네요.주문하고 바로 만들어온 탕수육도 일품이였..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