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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마케팅리뷰

[New Trend]네이버 모바일 경제M 콘텐츠 광고

[New Trend] 네이버 모바일 경제M 섹션 콘텐츠 광고 알아보기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는 새로운 소통수단과 매체들이 빠르게 생겨났다가 소멸되곤 합니다. 웹기반의 PC검색 시장에서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모바일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건설 부동산 온라인 마케팅과 관련해서도 다양한 접근이 가능한 게 특징입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건설 부동산 광고업계에서는 아직 적극적으로 모바일 상품을 활용하고 있지는 않는데요. 앞으로 접근해야 할 영역이라는 인식은 상당히 확산돼 있는 상태입니다. 부동산을 연구하고, 온라인 마케팅을 스터디하는 건설 부동산 전문 온라인 광고 마케팅회사, 디엠지미디어에서도 모바일 관련 상품을 개발하고, 도입하는데 적극적인데요. 이번에는 네이버 경제M섹션의 콘텐츠 노출 광고 상품에 대해 살펴봅니다.    





스마트폰에서 네이버를 접속하면 뉴스섹션이 가장 먼저 등장하고, 오른쪽으로 밀어서 섹션을 이동하면 경제M 섹션을 볼 수 있습니다. 초기화면은 개개인이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경제M에서 광고 영역이 보이는 부분만 캡쳐해서 정리한 것입니다. 


1쪽으로 불리는 첫 화면에는 배너광고가 온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위치상 1페이지에 걸쳐서 배너광고가 노출되고 있고요. 아래로 밀어서 내리면 2쪽이 나오는데요. 2쪽 중간부분에 오늘 소개하려는 콘텐츠형 광고상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페이지 배너광고는 시인성이 좋지만 광고라는 게 너무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한계가 있는데 반해, 2페이지의 콘텐츠형 광고의 경우, 블로그 포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 AD라고 광고상품임을 알리는 표시가 있지만 다소 구미를 당기는 제목을 설정한다면 클릭을 유도하는데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뭔가 설득논리가 뚜렷하고, 이를 수요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는 현장에서 이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상품으로 평가됩니다. 





네이버의 상품소개서를 보면 <네이버 모바일 메인 경제M판 컨텐츠 DA>라는 이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경제M섹션은  주로 30세에서 49세의 중장년층이 주로 접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용자의 70%가 3049세대라고 소개하네요. 저희 부동산을 소비하는 주요 연령층이 집중돼 있어서,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상품에 대해 알아보면, 경제M판 2~3번째 화면에서 노출되고는데요. 묶음 기준으로 6번째 자리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조금 내려서 읽어야 하는 위치이긴 하지만 모바일 특성상 훑어보는 경우가 많아서, 이 상품까지 내려보는 경우도 상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미지와 카피 그리고 광고주명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일반적인 정보성 콘텐츠와 구분이 어렵습니다. 우측 하단부의 AD(광고)버튼만이 이 콘텐츠가 광고상품임을 말해줍니다. 그래서 네이버 메인에 콘텐츠를 노출시켜서 수요자들에게 읽히고 싶은데, 그런 매체를 선정하기도 어렵고, 그 매체로 키우기도 어렵고. 나아가 네이버에서 광고성 짙은 콘텐츠는 메인에 잘 노출시켜 주지도 않기 때문에. 돈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사실 광고 홍보 목적이라면 불확실한 정보성 콘텐츠를 네이버 경제M 섹션 메인에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이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한 방법이라고 판단됩니다. 노출비용과 필요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3049세대라는 수요 타케팅과 필요한 정보성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겠습니다. 





링크를 연결할 수 있는 매체 역시 다양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콘텐츠를 블로그나 네이버 포스트, 카페 등에 올려서 노출시킬 수 있고요. 동영상 홍보물의 경우라면 네이버TV라는 섹션에 영상을 올린 뒤, 경제M섹션 콘텐츠형 광고를 통해서 접속을 유도할 수도 있겠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 생산능력을 자랑하는 저희 디엠지미디어와 함께, 네이버 모바일 메인 경제M판 콘텐츠AD 광고를 활용하신다면 건설 부동산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